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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자도 몸파는시대 창조경제돋네요
게시물ID : sisa_487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긴앙돼형아
추천 : 1/2
조회수 : 24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13 12:21:47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성애 성매매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년 남짓 되는 범행 기간 동안 성매매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만 수천 명에 달했고 일당이 챙긴 부당이득은 6억원에 육박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2팀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 1개월간 서울 용산구, 중구에서 오피스텔을 임차해 인터넷 사이트나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한 후 동성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로 조모씨(40) 등 3명을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이 운영하던 성매매 현장에서 검거된 대학생 김모씨(24) 등 성매도·매수 남성 13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 알선업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 도심부에 오피스텔을 임차한 후 길거리에서 홍보전단을 뿌리거나 인터넷 동성애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를 할 성소수자를 모집했다.

성매매를 하다 검거된 성소수자 13명 가운데 12명은 20대로 90%가 대학생으로 확인됐다. 175~180cm의 키에 젊고 외모가 준수한 이들이 많았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213120110812

애도팔고 성도팔고 돈되는건 다 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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