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 자유게시판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 두둔한 황선미를 같은 경찰이라고
끔찍이 보호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어제까지 의령경찰서 자유게시판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항의 글을 올렸습니다.
황선미에 대해 징계는 커녕 진급까지 시킨 행위를 비판하는 글들이었는데
오늘 보니 어제 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올라온 황선미에 대한 시민들
항의 글을 모조리 삭제했군요.
대단하다. 의령경찰서
박근혜 대선후보시절을 한번 보도록 합시다.
<돈 크라이 마미>는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뼈대로 만들어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