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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경찰서 황선미 보호위해 자유게시판 글 삭제
게시물ID : sisa_488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둣돌
추천 : 12
조회수 : 21162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4/02/20 22:03:33
 
http://www.gnpolice.go.kr/gnpsub/page.do?MENU_ID=nt01&go=ur
의령경찰서 자유게시판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 두둔한 황선미를 같은 경찰이라고
끔찍이 보호하는 꼴이 참 가관입니다.
 
어제까지 의령경찰서 자유게시판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항의 글을 올렸습니다.
 황선미에 대해 징계는 커녕 진급까지 시킨 행위를  비판하는 글들이었는데
오늘 보니 어제 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올라온 황선미에 대한 시민들
항의 글을 모조리 삭제했군요.
대단하다.  의령경찰서
 
 
박근혜 대선후보시절을 한번 보도록 합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4569
 
박근혜 "성범죄자 사형할 수 있어야"
영화 <돈 크라이 마미> 관람에 앞서... "총리 산하 아동인권보호국 설치"
 
<돈 크라이 마미>는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을 뼈대로 만들어진 영화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41 
밀양 고교생 44명에 당한 성폭행 사건 피해자, 8년 지나도 ‘악몽’은 그대로
2004년 12월 밀양 여중생 성폭행사건을 다룬 시사저널 2012년 8월 22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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