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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영입, 일탈 조짐 - 安 새정치, 성장통?
게시물ID : sisa_4897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좌절한팬더
추천 : 1/4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26 11:51:15
http://media.daum.net/issue/379/newsview?issueId=379&newsid=20140226111210108

첫 시험대인 6·4 지방선거를 겨냥해 광역단체장 인물 영입과 기초단위 세력화에 사활을 걸었지만, 기초선거 공천 포기 선언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의 영입 난항으로 둘 다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중략)

"수도권이나 영남 등에서 합류하려는 분들은 큰 동요가 없고 오히려 국민 신뢰를 지키기 위한 결단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라면서도 "다만 호남 일부에서는 공천 없이 출마하면 민주당과 경쟁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많다"고 말했다.

특히 개인보다 정당 인지도에 주로 좌우되는 기초의원 출마 희망자들의 반발이 거세다는 전언이다.

(후략)



민주당에서 떨어져나간 호남 떨거지들은 알아서 떨어져나가고

아무래도, YS 아들 김현철씨라던가 윤여준씨 입김이 세던
영남 구 상도동계는 튼튼한 모양.

하지만, 과거에 얘기했던것처럼,

안철수가 포지셔닝 참 못하는건 재입증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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