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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에서 추천하는 정치인
게시물ID : sisa_490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euillemorte
추천 : 2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8 18:40:03
친일파의 득세는 언제나 잠잠해지려나요?...ㅜㅜ

새누리에서 서울시장으로 밀고있는 정몽준 의원
당대표를 넘어 대선주자로 밀고있는 김무성 의원
모두 친일파 후손이라네요....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100)


시장 출마 정몽준 장인, 박근혜·김무성 부친 친일전력 도마

올해로 95돌을 맞는 3·1절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새누리당 주요 실세들의 부친이나 장인 등의 친일전력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박근혜 정부 1년 동안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시민들을 시달리게 한 교학사 교과서 논란 외에도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새누리당 실세 정몽준 의원의 장인이 친일전력이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친일 문제가 재조명되는 분위기이다.

새누리당에 친일파 후손들이 많은 배경과 함께 대표적인 인물 3인으로 박정희(박근혜 부친)와 김용주(김무성 부친). 김동조(정몽준 장인)를 들었다.

김 의원의 부친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에 대해 정 전 처장은 “일제 때 경북도회 의원을 지냈으며, 전쟁동원 친일단체인 조선 임전보국단 간부로서 황군(일본군)에게 ‘위문편지 보내기 운동’을 주도한 사실이 1941년도 매일신보에 실려 있다”며 “반민특위법 4조 8항(도, 부의 자문 또는 결의기관의 의원이 됐던 자로서 일정에 아부해 그 반민족적 죄적이 현저한 자)에 따르면, 도, 부회 의원도 처벌 대상으로 삼고 있어 김용주는 친일파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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