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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시각에서 보는 열성부모들
게시물ID : sisa_4916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되가아니라돼
추천 : 3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07 14:44:34





아이의 공공예절을 다루는 뉴스에서 한 댓글이 외국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애를 패서도 말을 듣게해서 예의바른데

한국사람들은 너무 오냐오냐해서 버릇없이 군다는 말을 듣고 빡쳐서 가져왔습니다.

(그분은 외국은 아이를 때리면 범죄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안볼때 때린다는둥 안때리면 아이가 예절을 모른다는 태도로 일관하심)


이 비디오는 외국인 (정확히 미국인)의 관점에서 "아이를 너무 험하게 다루는 엄마" 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저런 부모들은 팽배하지 않나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시험 잘못보면 멍청한년을 비롯한 온갖욕을 듣고 (물론 매도 맞고 반성문도 씀) 제 친구들도 그랬었거든요. 

여러분은 저런 엄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심스레 콜로세움 예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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