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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부대표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와중에 어뷰징 기사는 정말;;;
게시물ID : sisa_491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무여명
추천 : 1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0 03:28:06
저에겐 진보신당 박은지 부대변인님이란 이름이 더 익숙한...
 
박은지 부대표님,
 
부디 가신 곳에서는 편하시길 바랄게요.
 
http://www.laborparty.kr/bd_public/1304299
4406.jpg

❒ 장례

1. 장례방식 및 장지
- 매장 / 마석모란공원

2. 장례 명칭
-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회장

3. 장례 위원 비용
- 1인당 1만원, 단체 10만원 * 장례위원회 통장 : 우리은행 844-07-071039 정현정

4. 장례 주관
-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사회장 장례위원회

5. 장례일정
- 9일 10:30 입관
19:00 ‘고 박은지 부대표 추모식’ (중앙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로비)
- 10일

시간

형식

장소

08:00

발인

장례식장

10:00

영결식

대한문 앞

12:00

노제

노동당사

12:30

장지로 이동

마석으로 (도시락)

14:00

하관식

모란공원묘역

16:00

이동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추모식’

1) 일시 : 2014년 3월 9일(일) 오후 7시
2) 장소 :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로비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영결식’

1) 발인
- 08:00 가족 중심 진행
- 대한문으로 출발
2) 영결식
- 일시 및 장소 : 2014년 3월 10일(월) 오전 10시 대한문 앞

3) 노제
- 일시 및 장소 : 2014년 3월 10일(월) 오후 12시(정오) 노동당 당사

4) 하관식
- 일시 및 장소 : 2014년 3월 10일(월) 오후 2시 마석 모란공원
 
 
 
 
 
그런데 그 와중에... 어뷰징하는 기사들이;;;
정말 '기레기'라는 표현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습니다.
 

'노동당 부대표 자살' 기사에 '낚시 제목' 달고 '어뷰징'까지..

 
[한겨레]매경·조선·동아 등 '충격' 등 자극적 제목 달아 수십건 쏟아내


'저널리즘의 기본' 망각…SNS에 "화가 치민다" 비판 이어져

8일 세상을 떠난 박은지(35) 노동당 부대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며, 일부 언론들이 고인의 개인사를 언급하는 등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들을 쏟아내 SNS에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몇몇 언론은 페이지뷰를 올리기 위해 대동소이한 내용의 기사들을 여러 차례 반복해 올리는 '어뷰징' 행태를 보이기도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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