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란 말에 정확한 정의를 내릴분 있습니까????

 

저는 친박과 친이는 단순하게 편가르기한거라고 정의 내립니다!!!  그들의 실익을 위해서 말이죠!!

 

친노는 그리 단순한 말이 아니죠..

 

노무현 그분이 어떻게 부각됐습니까??  본인이 언플했나요??  세력을 만들었나요?? 

 

오로지 그분의 진정성 하나 보고 국민들이 만들어주고 밀어준거 아니었나요??????

 

정치에 무관심하던 저를 대한민국의 탄생과 격변의 시간들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든분입니다..

 

친노는 깨어있는 국민들 아닐까요???  그들은 두려운겁니다..  제2의 노무현이 나올까봐,, 국민들이 다시금 격정에 차오를까봐...

 

조경태 그사람 한말에 하도 기가 차 글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