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지원을 요청하고 싶어요.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의 이야기를 날라주시기를 부탁 드려요.
이전에 경향신문에 보도된 1100원짜리 식사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에요.
동의 없는 연장근로, 그리고 미지급
채용이 안된다고 24시간 맞교대(휴식불가)
야간근무에 휴게시간 끼워넣어 급여 줄이기(실제 휴게불가)
근무복 안주기, 줘도 중고품 주기.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화력이 너무 부족해요.
덧글과 퍼나르기로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방법은
1. 대풍작 가게 해주세요~ ;ㅁ;
2. 네이버와 다음에서 각각 '킨텍스 비정규직'으로 검색해서 기사 퍼나르기, 덧글 달아주기
** 관련 링크
1. 킨텍스 비정규직의 점심 - 연합뉴스
2. 킨텍스 비정규직 한 끼 비용 1100원…점심 반찬, 김치와 김 - 경향신문
3. “킨텍스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눈물과 한숨의 전시장” - 민중의 소리
4. 집중고발-킨텍스 직원 차별대우 논란 - 주간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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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워
오유도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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