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이런 기사가 있었다.
2014.02.23 | 연합뉴스 | 미디어다음 전용기인 공군 1호기는 총 11만 1천209km를 비행했으며 이는 지구둘레(적도기준 4만76.6km)를 두 바퀴 반 이상 돈 거리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집권 첫해 정상외교를 위해 해외를 이동한 거리는 약 11만1천km이고, 이 기간 정상외교는 70차례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찌라시에서 두바퀴 반 돌았다고 연일 빨아댔었다...
왜 이리도 해외 나들이에 목숨걸까?
옷자랑하고 싶어서일까?
해외 진귀한 음식 먹고 싶어서일까?
당시에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오늘 알았다...
쫒겨난뒤의 망명지 사전답사라는것을!!!
어림없다.
부정대선 방조하고
대선공약 파기하고
내란음모 조작하고
간첩조작 획책하고
민생파탄 주도하고
절대 망명 택도없다!!!
니뇬 집단이 작년 1년내내 NLL로 부정대선 감추려했던 그곳
서해5도 연평도 한평반 독방이 너의 망명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