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JTBC 학부모 인터뷰 보고 한가지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502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폴리모프
추천 : 1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8 00:53:42
정부쪽 구조단들이 구조의지가 없고 현장 사정과 실제 보도하고 있는 언론이 왜곡되어 있다 라고 하고
특히 학부모 쪽에서 적극 인터뷰를 하면서 정부를 의지를 못하는거 같습니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417234209332 이 보도 보고 느낀거 입니다.)

그러니 야당쪽에서 상주하면서 감시까지 겸할 의원을 보내는게 어떨까 생각이 되네요. 
왜 이렇게 일처리가 더딘지 그리고 학부모에서 주장하는 부분을 의원들이 더 강하게 빨리 처리해달라 
지원도 해주고 또한 같이 슬픔을 나누라는 것이지요. 

잠간 가서 사진 몇방 찍고 오고 그런짓하지 말고 해당일 어느정도 마무리 될때까지 같이 움직이라는거지요. 
진짜 일을 하라는 것이지요. 

꼭 야당만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왜 야당을 지목했냐 하면 
정부의 일 감시는 여당보다는 야당이 더 잘할거 같아서였습니다만(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와 가재는 개편 이라는 속담 생각하면...)
여야 공동 의원 꾸려서 가도 되는것이고..


대통령이 와서 몇마디 하고 그 몇마디 할려고 주변 불편하게 하고...
그런것보다 실제적으로 계속 머물면서 학부모들에게 도움주고 중간 소통의 역활도 해주며 같이 고생하면서
오해로 인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진짜 의지자 없는지도 파악해주는 그런 역활을 할 의원을 보냈으면 합니다. 

잠깐 사진찍을려고만하고  왜 이런데에 의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나서지는 않는걸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