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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누구네 집 아버지는 골프채를 꺼내들겠군요
게시물ID : sisa_504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건내꺼야
추천 : 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4/21 12:39:51


아들래미 다리몽뎅이 뿐질러놓으려고 벼르고 있겠네요

아니 이미 뿐질러놨으려나?

누군지는 다 아실테니까 주어는 안쓰겠습니다 

이거 뭐 세상이 하 흉흉해서 고소당할까봐서요 하하

꼬시다 씨에 발달린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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