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로 박근혜 빠돌이 공구리층이 바뀔거같죠?????????
절대 안그럼, 절대 안바뀜.
오히려 이렇게 생각할거임.
"이렇게 시국이 어려운데 우리 여왕님께서 얼마나 힘드시겠나????
이럴 때 나라도 지지해야지~~~~~~~!!!!!"
라고 생각할거임.
정치적 성향이 아니라 종교적 성향임.
미국의 종교관련 통계를 제공하는 어드히런츠 닷컴(http://www.adherents.com/)에선 부칸의 주체사상을 정치적 이데올로기가 아닌
무려 1900만명의 신도수를 거느리는 종교로 봤음. 이 숫자는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종교에 해당될만큼의 숫자라고 함.
근데 위의 어드히런츠 닷컴에서 뭔가 빠뜨린 종교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박통교임.
즉 부칸에 주체사상교가 있다면 남한에는 박통교가 있음........... 보통의 신자라면 어렵고 힘들때 신앙심이 더욱 불타오르듯.........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공구리들의 신심(???)은 더욱 깊어갈거임.............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예측인데 돌아오는 지방선거에서 60대 이상 노인층들의 투표율은 지난 대선 때 투표율보다
더 높게 나올거임.............
"이럴 때 나 하나라더 더 찍어야지." 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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