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국방부 등 공공기관의 대선 관여로 인한
대선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대대적으로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됨..
그러자 구원투수 김무생이가 찌라시로 접수했다며
노무현 대통령 NLL을 북한에 팔려고 했다며
종북 빨갱이 드립...
어이없는 상식을 갖춘 국민들이 국가 기밀 입수과정과
그 사실 여부를 왜곡 대선에 이용하고 시국을
정권에 유리하게 만들려고 언플하는 것을 지적..
김무생이 찌라시 드립하며 아닥.. 땀 찔찔..
이때 주춤했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이 크게 대두..
박원순 시장이 간첩을 기용했다며 국면전환용 박시장님
빨갱이 드립으로 언플하기 시작...
국정원이 간첩을 만들기 위해 유우성씨 여동생을 협박하고
그에게는 간첩 혐의를 씌우기 위해 중국의 공문서를 조작..
검찰과 담합한 정황이 있지만 검찰은 부인함..
하지만 각종 국정원의 편의를 봐주며 지탄...
그 와중에 국정원의 조작질에 국민 원성 극딜...
국정원 간첩조작 장본인 사람들 입출입이 잦고
심지어는 뒷차를 길막 주차후 차량에서 지나다니는 사람
누구든 알아봐 달라는 듯 실내등까지 켜고 번개탄 자살쇼..
예상한대로 죽지 않고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기억상실증 드립...
어처구니 없어하는 국민들을 뒤로하고 또 다시 국면전환용
북한 무인기 등장...
그것도 몇개월 전 것이라고 함... --;
북한이 날렸다고 주장하는 핵탄두 장착 가능 무인기 논란..
몇날 몇일을 북한 무인기 언플로 간첩 조작사건을
묻고 또 묻어서 어느정도 간첩 조작건으로 인한
국정원에 대한 대국민 불신을 희석하던 중...
어랏.... 중국거라는 증거가 발견.... 하... 어이 상실...
조작을 조작으로 덮는 국정원....
조작으로 세워져 조작으로 운행중인 정권 다움...
이에 정권과 국정원 국뻥부에 대한 여론이 극에 달하자...
세월호 침몰 사건이 터짐...
지금까지 박근혜정권이 국민의식을 점령해가는
수순을 보면 어떤 사건을 사건으로 덮는 과정의
연속이었음을 알수 있음...
세월호 사건이 진심 우연히 생긴 사회전반의 걸친
부패와 비리와 탐욕이 집약된 사건이길 바라지만...
모든 부분에서 찜찜함이 있음...
지금까지 박근혜 정권에서 국뻥부와 국가조작원의
행태를 봤을때 또 이 사고를 대하는 그들의 태도로
추측컨데 단순한 우연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부패와 비리로 생긴 사고로 몰아가지만 사실은
다른 원인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듬...
140m 짜리 6800톤 짜리 배가 1초만에 10도를 틀수가 있는가...
마치 옆에서 누가 민것 처럼...
조타기 고장도 좋고 화물의 쏠림도 다 좋은데...
1초만에 10도가 틀어질수가 있느냐는 상당히 중요함...
그래서 진도 vts 교신 내역중 공개 안한 36초간의
내역은 상당히 중요한 듯함...
그 와중에 그 내역은 복원이 안된게 아니라
조작되었다는 보도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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