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아무리 권세를 부려도 권세를 부릴 시한은 어짜피 2018년 2월 24일이면 그 자리에서 물러날 수 밖에 없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년, 꼴랑 5년의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았음.
근데 한 50년 쯤 권세를 부릴줄로 착각하고 권세를 탐하고 재물을 탐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이해가 안감.
옷닭을 비롯한 똥누리당 세력이 꾀하는 최대의 전략적 목표는 "반대파들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하기."인거 같음.
"투표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니 차라리 관심을 끄자."라는 일본식의 정치염증, 정치혐오, 정치무관심을
불러일으켜서 결국 자기들이 맘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일본 자민당식 장기집권 + 미국식 공공서비스 몽땅 민영화)를
만들어 영원히 군림하는거 이게 똥누리당 세력의 최대 목표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