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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실의 역대 대형 사건 사고
게시물ID : sisa_508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된나라
추천 : 7
조회수 : 1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30 19:28:39
1.  다까기 마사오 자기 경호실장이랑 총 맞아 으앙 쥬금

2.  박그네 세월호 참배갔는데 왠 듣보잡 할매가

쫄쫄 따라다님.  경호원의 투입은 커녕.  적극 방조로

할매가  바그네 쓰담쓰담하면서 위로해줌.

유가족일 확률희박.  박사모일 가망성 높음.


3. 노짱 해외순방 귀국길에 깜짝 이라크방문. 비행기안에서

경호실도 말리고

비서도 말렸지만 방문결정.  군대내 총기관리는 그렇다치더라도 

전쟁지역 방문은 매우 드문 상황.

다행히 벌레가 없던 시절이라 경호원이 약간

안심하는 사이에 갑자기 어떤 사병이 

손을 번쩍 듬.

장교이하 모든 경호원이 놀래서 처다봄.

그러자 병사왈 

대통령님. 한번만 안아봐도 됩니까?

그러자 노짱이 화끈하게 안아줌.


혹자는 병사가 아버지라고 한번 불러도

되겠습니까라고 했는데

아들아 하면서 안아줬다는 설도 있음.



1,3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현재 이 세상 사람이 아님.


하지만 1번 죽을땐 난 안울었고

3번 주인공때문에 

5월만 되면 지금도 울고있음.

5월에는 

바람이 불면 눈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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