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네이버에 등록된 다이빙벨에 대한 부정적 기사입니다.
내용도 어처구가 없는 내용 투성이더군요.
위 기사의 댓글입니다.
또 다른 부정적 기사 입니다.
이종인 대표의 말을 전하는데 '~~라고 말을 했습니다' 가 아니라' ~~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자가 말하는 겁니다 ㅡㅡ
이것도 또다른 부정적 기사입니다.
진짜 이 기사에는 인터뷰라고 담겨있는데 도저히 믿을수 없는 진짜 말도 안되는것 투성이더군요..;;
위 글의 댓글입니다.
이번엔 네이버에 올라온 정부의 잘못을 꼬집는 글입니다.
위 기사의 댓글입니다.
알바들의 댓글이 보이기 보다는 반대만 누르고 가는게 느껴집니다.
이 기사는 네이버와 다음에 둘다 올라온 기사입니다.
다이빙벨에 대한 부정적 기사죠.
이 기사 역시 위의 아시아 경제 기사처럼 믿기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흥미로운건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이 완전 다르다는 것이죠.
먼저 네이버의 댓글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네이버에서는 Hot한 글이 아닙니다.
즉 상위에 랭크되어서 불특정 다수가 찾아본 글이 아니라 찾아가서 댓글을 단 것이죠.
다음에 링크된 같은기사의 댓글입니다.
비교적 반응이 많았던 글이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상대적으로 추천이 낮은 글도 봤지만 네이버처럼 알바들이 쓴것같은 글은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짧게 살펴봤지만 이미 네이버는 이미 알바에게 점령당했고 다음은 훨씬 괜찮은 편입니다.
전국구 방송중 국정원 부정선거 내용 관련중 잠시 오유 얘기가 나왔잖아요?
거기서 나온 알바들의 작전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자신들이 점령한 네이버에서는 부정적인 댓글로 분위기를 몰고가고
상대적으로 점령이 덜한 다음에는 신경을 덜쓰는 선택과 집중전략? 암튼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어이 알바들 밥은 먹고 다니냐?
돈 몇푼에 양심을 팔아먹으니 그리도 좋더냐?
뻐큐머겅ㅗ
두번머겅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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