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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끄러운 넥타이 풀고 나갑니다.
게시물ID : sisa_50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기73
추천 : 13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8/05/30 15:58:18
이제까지 남의일처럼 열만 내면서 정작 나가지 못했습니다.
계속 야근이다 가정일이다 핑께 대며 자기 합리화를 시켰지요...
직장은 서울역이요, 지은 용산이라 가까우면서도.....
부끄럽지만 이제야 나갈렵니다. 오늘 다행히 야근할 일이 없네요...
와이프랑 회사 앞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마트에서 물이랑 쵸코파이 잔뜩
사노라고 했는데...(댓글보니 많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가서 뵙겠습니다.
군복 입고 가고 싶은 데 흑흑...작아요......
다시 16년 전처럼 피가 빨리 돌려고 합니다.......(대학새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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