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장재혁 | 입력 2014.05.10 17:02
【제주=뉴시스】장재혁 기자 = 10일 오전 11시 58분께 제주시 도남동 12층 높이의 A아파트에서 외벽 마감제가 뜯어져 1층에 있는 LPG가스 보관통 위에 떨어졌다.2014.05.10.[email protected]<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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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위에 참여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알아야 할 사실이 있으면 찾아서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씁니다.
지금과 같은 안전불감증으로는 머지 않아 건물붕괴로 인한 대참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빨리 전국적으로 안전진단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