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44976&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는 저들이 힘들어하고 다치고 끌려왔을때 보호해주고, 치료해주고, 먹을 것을 주고, 본대복귀시키거나 119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저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대하는군요.
내가 한 일이 옳은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피가 거꾸로 쏟구치고 가슴에서 영혼이 빠져나갑니다.....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