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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산아인교" vs "좀 바꿔야제"
게시물ID : sisa_516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역전4Life
추천 : 5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24 05:47:44
[앵커]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 바로 부산입니다.  새누리당 서병수,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그야말로 초접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부산 시민들은 누구에게 마음이 기울고 있을까요.  이경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전통적인 새누리당의 강세지역 부산.  선거가 열흘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누구를 찍을지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많습니다. 

 <김성희 / 부산 연제구> "지금 얘기만 듣고 누가 잘한다 못 한다 결정지을 수가 없어요. 하루 이틀 더 지나면 저 사람이 낫겠다 이 사람이 낫겠다 결론이 나오겠죠."  

30~40대층에서는 정당보다는 인물에 표를 던지겠다는 의지가 읽힙니다.  


<최현지 / 부산 진구> "전에는 아무래도 새누리당 위주로 뽑았는데 큰 변화가 없었던 것 같으니까 이제는 인물 위주로 뽑자. 계속 믿고 밀어줬던 것이 조금씩 실망인 것 같기도 하고요."  

새누리당 텃밭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일 잘하는 사람이 뽑힌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는 것.

...기사 링크에 자세히...

 http://m.media.daum.net/m/election2014/newsview/1/20140523214112769







-노무현 김정길도 이루지못했던 일
비록 무소속 이긴 하지만 이룰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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