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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변명입니다.
게시물ID : sisa_520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빠나예뻐?
추천 : 3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1 14:50:30
기자회견 보고 한숨나옴.

진짜 딸 땜에 참담한 사람 맞음? 

구구절절 전처랑 이혼한 가정사 이야기하고

와이프탓만하면서 지잘못은 없다네.

딸 두번 죽이기도 유분수지.

막말로 지도 뒷배 필요해서 포스코랑 결혼했던거

아니었나.. 이용만 당하고 자식뺏긴것 처럼

 아무리 선거 앞두고 있다고해도 자식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마무리는 문용린이랑 박태준 친함.

모종의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멘붕으로 마무리????!!!!

 진짜 저런 인간이 서울시 교육감 될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손발이 저려오고...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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