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벙언이 일주일미면 잡는다고 하더니 못 잡으니 검찰에서 얘기 한거는 맞는데 누가 한건지는 모른다네..

 

허허..

 

그러고 보니 예전 고 노 무현 대통령때 생각나네..

사돈에 팔촌을 털어서 안나오니 권 양자 여사 잡아드리겠다고 협박해서

결국 조사까지 했었지.

그때도 권 양자 여사가 롤렉스 시계를 받아서 논두렁에 버렸다나 뭐래나. 언론에 귓뜸을 하고는.

나중에 보니 노 건평씨 부인이 생일선물 들어온걸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냐고 전화가 와서

받던지 말던지 내가 결정할께 아니다 정도로 답변한게 알려진 후

검찰에서 나온 얘기는 맞는데 누가 한건지는 모른다.

 

하는일이 조중동 수구인지 보수인지 종류도 참 애매한 애들한테 제보나 하고....

맞으면 어험!

틀리면 누가한지는 몰라여!

 

사실에 근거에 조사를 해서 범법자들을 가려내는게 당신네들 일이야.

사이비점쟁이들도 아니고

이 산이 아닌갑다~ 이런건 코메디언들이나 하는건데..

거참 국민들 웃음이 좀 부족해 보이시나? 좀 웃기고 싶어?

 

P.s 채 동욱 총장 사건을 보며

   => 대한민국 모든 검찰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으라.

       받아서 부인 외 성경험이 있는자들은 다 옷을 벗어라.

      그리고 옛날부터 나오던 얘기가 검찰들이 단란가면 가장 징하게 논다고 하던데 업소걸분들에게

      검찰 접대 시 포상금을 주도록 하고 검찰의 외도로 바람피고 있는 상대가 자진신고 시 큰 포상금을 지급하라!

      당신네가 만들었으니 당신들 모두에게 적용이 되어야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