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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23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K.S
추천 : 2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4 19:25:02
도지사만 제외하고 나머지 투표는 그래도 괜찮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
일단 교육가만 해도 전교조 출신의 이석문 후보가 접전 중이기는 해도
7~8% 대로 우세한대로 흘러가고 있고.
도의원을도 대부분 집권여당이 아닌 새정치와 무소속이 강세라는 것.
설령 원희룡이 도지사 된다치더라도, 목표로 한 70% 지지율은 저지됐고.
야당 의원들이 도의회 의석을 많이 차지할 전망인만큼 어느 정도의
억제와 견제력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우리 동네에선 4선에 도전하는 신관홍 새누리당 의원이
당선이 유력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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