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울고싶고 미치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524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라묜
추천 : 5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4 22:59:45
옵션
  • 본인삭제금지
경상도에서 태어나 쭉 경남에서 자란 재수생입니다

결국 1번족에게 또 졌네요...

어떻게서든 아빠의 마음을 돌려볼려고 하다가 울면서 싸웠는데..

택시기사한테 미개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투표한 보람이 사라진거같네요

특히나 술고픈날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