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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24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라묜
추천 : 5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04 22:59:45
경상도에서 태어나 쭉 경남에서 자란 재수생입니다
결국 1번족에게 또 졌네요...
어떻게서든 아빠의 마음을 돌려볼려고 하다가 울면서 싸웠는데..
택시기사한테 미개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투표한 보람이 사라진거같네요
특히나 술고픈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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