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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 생각이 없었던게 밝혀졌네.
게시물ID : sisa_538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1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23 18:30:33
 
오십평도 안되는 통나물 별장을 수색했는데 치밀하게 만든것도 아닌
2층 다용도실에 숨어있던걸 못찾았다?
벽 손가락으로 통통 치면 빈곳은 다 드러난다.
3평 정도의 공간이면 초보 순경이 하더라도 눈치채고 남아.
 
지역경팔에 알리지 않고 지들끼리 급습한 이유가 다 있었음.
 
애초에 잡을 생각이 없었던것!
 
보나마나 통나무 집 다 들리라고 쩌렁쩌렁 말했겠지
 
"이 일대 도로는 다 검문검색 중이야!!"
 
아니면 좀 잔인하지만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데리고 다녔겠지.
 
다시 돌아올지 몰라서 잠복해 있었다니
사기 좀 그만 쳐라.ㅋㅋ
 
도로다 막고 있는 상황에서 인근만 뒤지면
잡는상황에서 유 벙언이가 홍 길동도 아니거늘
쫒아가 잡을 생각을 않했다는게 말이되냐?
 
종편에서 순천에 검찰 측 취재하로 갔다가 싹다 올라갔다고
방송에 나온적이 있었음.
ㅋㅋㅋㅋ
용인 어딘가에 있다는 첩보가 들어와 다 갔다나 뭐라나
 
유 벙언가 홍 길동이냐 거기서 휙~ 사라지게.ㅋㅋ
 
저 지랄 하고 금수원에 몇만명 투입을 했었지.
 
그 인원 투입했으면 바로 잡았을건데!
 
니들 중 하나가 유 벙언이와 동행을 한거야.
그러면서 너희와 다른색을 가진자들에게 혹시 뭐 준거없나
약점 잡으려고 캔거지.
그런데 유 벙언인 니들쪽으로만 작업을 한거야.
본시 대구에서 시작한 유 벙언이니
정치권이고 검-경이고 다 그쪽일거거든.
 
인근에 매실밭있는 어르신이 딱 보게 만든거지..
프로 냄새가 너무 나게되면 골치아프고
일부러 좀 어설프게 만들어서
갑을박론으로 나라 시끄럽게 만들어
그 와중에 이런저런 골치아픈거 좀 패스 시키고
욕이야 좀 먹겠지만
이젠 내성이 생겨서 그정도에 까딱없다 이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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