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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및 장남 관련 내가 소설을 한번 써보지.
게시물ID : sisa_539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戰]후애
추천 : 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26 07:11:55
유병언의  도피 공모자  신엄마  랑  그녀의 딸 강모씨는
 
구원파 추종자가 아닐껏이다.
 
세월호 관련하여, 국정원의 관리감독이 있었다는 기사 전제하에,
 
신엄마 라는 사람과 그녀의 딸 강 모씨는  국정원 관련 직원 및 공모자 일수도...
 
신엄마는 유병언을, 그녀의 딸은 유병언 장남을...
 
 
어제  국민들의  유병언 관련 시신에 대한 의구심이 더 깊어지는 관계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 했겟지.그래서
 
유병언의 장남을 체포 하였을것이며,
 
거기엔, 그를 감시해야 될 존재가 필요했을것이다.
 
여기서  왜 이런 말을 하냐면
 
현대인들은, 인터넷이나 다른 TV 언론 매체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고, 또한 중독이란 단어로 표현 될만큼의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지.
 
그런데, 어제 유병언 장남의 체포때 잠시 봣다는 기자들의 기사엔
 
오피스텔 내부엔, TV 조차 없었으며, 컴퓨터는 먼지가 쌓여서 사용하지 않았다고 기사가 나와있다.
 
지금 당신같으면 이 부분이 이해가 될까?
 
오피스텔 큰방 하나 있는 곳에서,  남녀가   근 4개월이란 시간을 둘이서 책만보면서 지낸다?
 
다른  세상소식이나, 기타 다른 잡다한걸 외면한체...
 
말이 될 소리인가.
 
만약, 강 모씨 라는 여인이  유병언 장남을 감시하는 감시자 였다면...
 
조금은 설명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지금 유병언 장남에 대한  기소는  공금횡령 이란 죄목뿐이다.
 
그 옛날 유병언이,  5공시절  정치자금 담당했을때 처럼.
 
그 유명한  오대양 사건후  
 
유병언은  사기 라는 죄목으로 4년을 형집행 받고 나왔을뿐이다.
 
지금 유병언 장남에 대한 56억에  공금횡령...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살거 같은가!!!
 
이것은 분명히, 
 
살아 있을 유병언과  모 집단과의 협의가 있지 않았을까.
 
 
.
.
.
그저 이 내용은 내가 종합해본봐에 대한 소설일뿐, 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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