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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미자 편에서 다카키마사오와의 일화...
게시물ID : sisa_549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4
조회수 : 16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09 15:21:40
잊고싶은 수치스러운 과거일텐데 추억을 회상하듯

말하네요. 뭡니까 이거?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일? 은 안치루고

노래만 부른건가.

어쨌든 강압에 의해 불려온건 맞을텐데

저리 추억 말하듯 하는걸 보면

대인배인듯.




궁정동 안가에 신혼방처럼 꾸며놓은 밀실 사진보고

진짜 토할뻔 했었드랬죠

떳떳한 장소가 아니니 입구도 은폐시켜놨고

거기서 어떤 추악한 짓거리를 했을까 생각하니...

인간 쓰레기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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