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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질을 하면 당연히 돈받는 다고 생각 하더군요.
게시물ID : sisa_551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업벤치
추천 : 0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6 17:05:07
빌라6가구 재건축을 진행하면서 느낀이야기..

물론 깨졌습니다. 생각 하는 행테들이 썩었더군요
 
젊은 사람이 나서서 하라 해놓구 

열심히 자료 조사 하고 젊고 손대면 집값오르는 

잘 짓는 건축가 잡고 해주고 

가격 협상 해서 분담금 없게 해줬습니다.

3억짜리 집을 분담금 없이 4억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그 중 한명이 개솔만 해대더니 결국 깨졌습니다.
 
1. 돈 받는거 때달라.
무슨 이게 감투라고 분담금 조정하지.
말고 받아서 먹을걸 그랬습니다. 

2.원룸 내놔라.
자기층에는 원룸 넣을거면 날줘라.
미친거 아닙니까. 그럼 건축비 1억은.어디서 머리가 없음 1억에 사라하니 몬준다 하고 아효..

3. 2층에서 2층 준다는데 추어지니 3층 내놔라

빛도 안드는 집에서 저의집 으로 바꿔달라 요구하더군요.

방2동 사는 통장한다면서 개솔하는 

  영9이 엄마 그렇게.살지 맙시다 

무슨 아파트 재건축도 아니고.


그래서.앞으로 제가 안하기로 했습니다.

집이 한쪽으로 기울고 땅이 꺼지는대..

그냥 제가 집 버린다고 하고 쫑냈습니다.

이런 빌라에서도 개솔 하는데 아파트는 오죽했을까요?

이권이 장난 아니였갰죠
 
이런.개솔하는게 기본 옵셤인게 

울나라 한 50대60대 입니다 

왜 냐구요?

찬성하는 5명중에 2명이 저 보고 돈 받은거좀 달라하더군요 

목동사는 전 대우 임원 부인 분은 천만원만 달라고 하고

3층사는 전.공무원 영감은600 달라고 하고



잘해줄 필요가 없는 사람들였습니다.

올바르게.일하면 욕먹고 혼자 처먹냐고 한소리.하는데.

얼마나 저러고들 살면 이러갰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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