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이제 뉴스다운 뉴스를 볼수있다는 것과
암담한 대한민국의 현실 보면서, 참으로 먹먹한 마음이 짖눌렀는데,
공정보도 라는 손석희 보도국 사장님의 노력과
그 밑에 있는 기자분들의 발전되어져 가는 모습
- 세월호 관련 JTBC 기자의 인터뷰 논란에 사과 하는 손석희 앵커 -
이렇게 인지도 올리고,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볼만하다 했는데,
보도국에서 올려놓은 인지도를 예능국에서 망쳐버리네요...
대한민국 방송에서 기미가요 라니...
과거 모 개그우먼이 일본방송에서, 기미가요에 열렬한 박수 영상이 논란이 되었는데.
작금의 JTBC를 보니 딱~ 우리의 현실인거 같네요.
일으켜 세우고, 고생하는 사람 따로 있고, 똥싸고 망쳐놓는 사람 따로 있고...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