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11/06/0505000000AKR20141106091900001.HTML
요약 :
박민식 의원이
집에 침입한 도둑을 빨래 건조대 등으로 폭행해서 뇌사 상태에 빠져 구속 기소 된 20대 청년을 교도소에서 직접 면담하고,
뇌사 상태에 빠진 도둑의 예전 간수들과 면담해서 원래 뇌질환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질환에 의한 의식 불명일 가능성이 큰 만큼 구속 된 청년은 즉각 석방 되어야 한다고 주장
그래도 억울한 사람을 위해 힘 쓴 박민식의원 칭찬합시다.
누가 뽑았어?
부산 북구-강서구 갑.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