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예, 외국인을 제외한 일부계층에게만 민주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노예비율이 높아서 실제로 민주주의를 향유했던 계층은 극소수였다고...

 

지금 어느 나라 꼴이랑 비슷하네요.

지금 명목상 투표권은 있다지만 사회에 영향을 끼칠 실질적인 주권행사가 일명 서민들에게는 불가능하다싶이 하니까요...

정치인이나 세태를 비판하고 당연한 참정권을 행사하면 빨갱이... 종북... ㅋ..ㅋㅋㅋ...

 

그나마 그땐 여성, 노예는 세금이라도 안땠다던데.

지금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복지하자 그러면

포퓰리즘! 무상복지가 웬말!?(우리가 낸 돈은 세금이 아니라 기부금인가요ㅜㅜ)

 

물건 살때마다 10%이상 붙어있는 그건 도대체 어디다 쓰길래 하나도 돌아오진 않을까요?..

 

그렇다고 군인분들이나 소방관분들처럼 시민위해 목숨바쳐일하는 분들한테 가는 돈도 별로 없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