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분담하자면 자신의 것도 내려 놔야하는 건데
국회의원들의 연금은 줄일 생각도 않하고 공무원 연금 고통을 분단하고 국가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라하고
기업들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비정규직 자리만 늘리려하고
정부는 제조업체들의 이익은 보장하면서 농축산업 종사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고통 분담이란 무엇일까요
기득권들은 지금 갖고 있는 이익과 권력은 내려 놓지 않기 위해 기득권 이외의 사람들에게 고통을 전가하는것을 분담이라 생각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