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국민들을 분열 시키려고 하는게 보이는 것 같아요.

제노포비아와 이유있는 반대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버릴 수도 있는점 그로인해 합리적 반대가 곡해 될  가능성이있는 것이죠.

그리고 무상급식 무상 보육 등 이른바 복지 정책에 무상이란 말을 끼워 넣어서 마치 공짜 복지 인냥 하는 것 또한 문제죠.

사실 무상복지는 무상이 아닙니다. 세금에서 충당되기 때문에 무상은 아니죠. 그만큼 세수 확보도 중요하게 되는데 언론 부터 나서서 무상이란 프레임으로 공짜라는 말로 그 의미를 퇴색 시키고 국민간 분열을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알아서 싸우게 만드는 것일 까요?
그들은 국민이 어떤 식으로든지 통합을 바라지 않는 것이죠. 서로 싸우고 흑백논리적인 상황으로 갈라져야 확실한 공략층이 잡히고 그들에게 몰빵하는 척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영호남을 나누고 계층을 나누고 이제는 연령도 나누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적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어떻해야 바로 잡힐 수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