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주도층이 50대 이상..
이 연령대들은 모든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집을 소유했고, 곧 연금혜택, 교통 혜택, 각종 노령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겁니다.
2. 정부관계자들도 동연령대
이 또한 같은 연령대의 기득권들이 자리잡고 있으므로 거의 대부분 그 나이 대의 사람들 입맞에만 맞추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결국 이 혜택들은 본인의 혜택이기 때문입니다.
3. 이들은 혜택을 받았지만 더 받으려고 한다. 이미 큰 혜택을 받고 있으면서도 더 받으려고 하며.. 이에 따라 여론몰이 및 결집이 쉽다.
4. 아랫세대들을 위한 투자가 아닌 본인연령대들만의 투자를 중시한다.
5. 인구분포상 젊은층에 투표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현 상황에서 그들은 젊은이들의 현실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방관, 무시하며 자신들의 시절 이야기를 빗대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려고 한다.
6. 젊은세대들의 외침을 힘으로 억누른다.
7. 흔히말하는 486세대들은 중간자의 입장에서 윗 세대들이 누리는 과혜택의 부당함과 아랫세대들의 고충을 제일 잘 알고 있지만.. 각종 여론몰이와 사회 정치적 흠집으로 힘을 잃어버린지 1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