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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67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돌공돌이★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9 04:21:06
어머니가 통장이신데 내지도 않는거 귀찮게 이런거 뭐하러 하냐고 투덜거리십니다
그냥 동사무소에서 돌리라니까 돌리는건데
회비가 잘 걷힌 동네는 통장이 상도 받는다네요
그냥 상장이었나 아니면 부상도 있었나...
베오베글 댓글에 어떤분이 적십자 관련된건 통장이 와서 웃으면서 말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길래 생각났는데
뭐 이런이유도 있겠다라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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