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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갑질 모녀] “우리가 피해자.. 억울하다” 주장..??
게시물ID : sisa_568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rJAVA
추천 : 2
조회수 : 10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06 16:31:42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모녀가 “우리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 된다.
   
 
앞서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에서는 부천의
한 백화점에서 모녀가 주차요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신을 주차요원으로 아르바이트 중인 동생의 누나라고 밝힌 A씨는 이 글에서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을 하고 (동생에게) 윗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같은 글과 함께 한 남성이 주차방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을 함께 첨부했고, 이는 SNS를 통해 ‘백화점 갑질 모녀’로 빠르게 확산됐다.
논란이 확대되자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SBS>는 5일 이들 모녀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모녀의 어머니는 “(혼자 차에 있는데) 주차요원이 왔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제가) ‘우리 아이가 오면 갈 거다’라고 그랬더니 (주차 요원이) ‘아, 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다른 곳으로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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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갑자기 주먹질을 수 없이 했다”며 주차요원이 자신의 차에 대고 주먹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게 돼서 다른 주차요원 세 분까지 총 네 분이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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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원의 누나는 인터넷에 올린 글에서 ‘학비 벌어보겠다고 처음 알바하는 동생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단 생각에 숨이 막힌다’고 참담한 심경을 밝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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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는 취재진에게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며 흐느끼다 구급차에 실려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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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차 뒤쪽에서 (주차요원이) 주먹질을 한 걸로 판단이 된다”면서 상황에 대해서는 “대답을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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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실이 뭐지???
 
 
자세한 내용은 고발 뉴스에서 봐요^^
고발 뉴스도 홧팅.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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