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항공이 비즈니스석 결제한 바비킴한테 이코노미석 줘서 실랑이가 일어났는데 성추행은 많이 갔구요 실랑이하다가 몸이 닿았다고 합니다.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 까지면 비즈니스 이코노미 차이가 적어도 몇 백만원은 날 텐데 저 같아도 엄청 화냈을 꺼구요. 저라면 아예 탑승도 안했습니다.
이코노미든 비즈니스든 그냥 타고 가라는 댓글들이 있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막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사는 펌 불가라 링크 올립니다. 

 http://m.insight.co.kr/view.php?ArtNo=12340&Reply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