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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숨겨진 업적
게시물ID : sisa_576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비올라
추천 : 25
조회수 : 64276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15/02/11 19:11: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0933028

[한 `국무위원 전원 인사청문회' 입법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69568

[한, '모든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추진']


2005년 3월 참여정부시절
한나라당은 국무위원 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 입법을 추진합니다.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모든 국무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필요하다. 국회 상임위별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면 문제가 해결된다"라고 하며 인사청문회를 강하게 주장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60858

[한나라당 "인사청문회, 모든 부처 장관으로 확대해야"]

그리고 인사청문회 대상을 모든 행정부처 장관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개정안을 올 4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모든 행정부처 장관까지 인사청문회가 필요합니다"





이에 참여정부에서는 "대통령 인사권 제약" 이라는 반발이 심했지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0102271

[노대통령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 ]

노무현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것에 공감하며

“지난 수십년간 고질화한 부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적 통제제도가 확립돼야 한다”
“검증 대상과 절차를 법제화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적용 대상을 국무위원으로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hankookilbo.com/v/8d79ccf564d5459b9a9b8f389bec3c24

[노무현의 추억]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말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대통령 인사권 제약이라고 반대했지만 당시 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반대를
막았다고 합니다.

[“마 해줘라. 우리도 좀 불편하겠지만 혹시라도 저거들 정권 잡으면 난리 날기다. 사람 빌려달라고 할지도 모른데이.” ]




그리고 인사청문회는 이제 주요요직인 총리, 장관을 뽑는데 꼭 필요한 절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우리가 알지못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숨겨진 업적입니다. 정말 정치 선진화를 위해서 대단한 공을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업적은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여러사이트로 널리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s



"너 총리할래?"

그 덕분에 총리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 정홍원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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