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입니까?
국민의 뜻이 아닌데 국민의 뜻이란 소리를 하지 못하겠죠.
이런식이라면 어떠한 국회일정도 야당이 참여하지 않고 보이콧 해도 그 기간이 남은 임기 동안 간다 하더라도
서민경제 무시하고 있다는둥 경제를 살려야하는데 야당이 발목을 붙잡는다는둥 하는 개소리는 이제 하지마라
난 야당을 지지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