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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7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풍금
추천 : 10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7/30 09:20:14
출근전... 잠원동사무소 갔다 왔습니다. (투표소) 와이프와 저 2명. 완전 썰렁할거라 생각했는데 저같은 회사원 분들이 몇몇 보이시더군요. 왠지모르게...저와 같은 생각으로 나오셨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에 바쁘셨던 분들은 저녁이라도 늦지않으니 꼭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귀찮아서 투표하지 않은 나의 한표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지금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주경복 후보는 6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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