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그러니 바로 행하라!"
뭐가 그렇게 두렵고 뭐가 그렇게 생각이 많고 뭐가 그렇게 얽히고 설키고 꼬이고 막히고 한게 많은지
이 기본 적인 생각을 못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용기가 없는건지 배포가 없는건지 기개가 없는건지
아니면 모두다 없는건지. 전 전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많은 지휘자보다 판단을 할줄 아는 지휘자가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