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국정원이

받지도 않은 시계를가지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모욕주고 궁지에 몰아부쳐

이명박 정부의 국면전환용으로 삶았다는게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그 여파로 노무현 전대통령을 다시는 이땅에서 볼 수 없게되었지요

 

그러나 궁굼한게 한가지가 있습니다

 

박연차가 노건평 부부에게 시계를 주며 노대통령에게 전해주라했습니다

노대통령이 사실을 인지하기도전에 권여사가

"이런거받으면 안됩니다 형님이 처리하시던지 논두렁에 버리세요" 합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됐나요

노건평부부가 그시계를 가졌나요?

아니면 다시 박연차에게 돌려줬나요?

'그 후 시계를 어떻게 했다'

라는것만 명확해도 사건이 이리되지는 않았을텐데

그 시계는 어디로 간거입니까?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일부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60600045&code=9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