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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게시물ID : sisa_584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리1
추천 : 2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07 01:36:22
시사게를 둘러보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는...
두서 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어서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세요.

최근 동교동계와 문재인대표 또는 야당이 처한 상황 관련한 생각은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가장 어렵고 힘들때, 그때 내 사람이 보인다고 하죠.'
지금 이 말이 가장 와닿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원외교와 관련해서
언론사들이 주로 쓰는 말은 '자원외교비리'로 보도를 합니다.
자원외교에 관련해서는 비리보다는 '자원외교,국정감사'라는 말이 옳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비리로 시작하면 비리로 감사를 해야한다고 줌마께서 주장하셔서.
비리보다는 '자원외교ㅡ국정감사' 더 폭넓은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왈:아무리 호구라도 도박판에서 3판중에 1판은 먹는데 이건 말이 안된다.
감사 이유는 확실하죠. 자원외교를 정책기조로 해서 국민세금이 많이 투입되었는데, 
당연히 실패했으면 왜 실패했고 왜 이곳에 투자하게 되었으며, 투자 이전에 확실한 검증이 있었나. 감사를 해야죠.
앞으로가 아니라 줌마들은 계속 비리를 프레임으로 거부할겁니다. 비리가 있어야 출석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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