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때 언론사에서 일했던 사람이라 엠바고를 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어 내심 기대도 했죠. 

쨔잔~~

아침에 바로 배달온 신문을 봤습니다~

위에는 어제 신문...

아래 비타 500이 오늘자 신문입니다. 

제목만 봐도 대충 알겠죠?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길~~

(인터넷으로라도 들어가서 클릭수라도 올려주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