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향 신문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세월호 1주기 관련 현안점검회의에서 “최근에 어떤 극단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안타깝다”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죽음을 거론한 뒤 “그렇다고 이 문제를 여기에서 덮고 넘어간다,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 전 회장 자살과 무관하게 이명박 정권의 ‘자원외교’ 비리 등에 대한 수사는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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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다 필요없고 자원 외교 비리등에 대한 수사는 계속 해라..
임기안에 탈탈 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