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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을 보호한다며 학생뺨을 후려쳤군요! SBS캡처~
게시물ID : sisa_593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땡깡쟁이o
추천 : 13
조회수 : 1406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5/05/20 16:42:06
 

5.18 전야제 때 김무성 보호하다 갑자기 학생 폭행

“김무성 물러가라” 외치던 광주 청년, 김무성 보호하던 남성에 뺨 맞아
 
 
19085718_kim1111.jpg
 
1, 2번은 이 청년이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담긴 SBS 영상 캡처이다. 3번은 청년을 폭행한 남성이 김무성 대표의 차문을 열어주는 장면이 담긴 연합뉴스TV 영상 캡처이다. 4번은 같은 남성이 김무성 대표를 뒤따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연합뉴스TV 영상 캡처이다.ⓒSBS/연합뉴스TV 영상캡처
 
폭행을 당한 김군은 <민중의소리>에 "김 대표 수행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내가 '김무성, 물러가라'고 수차례 외치자 다짜고짜 뺨을 때려서 안경이 떨어졌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군은 "(해당 남성이) 김 대표 주위를 양 팔로 계속 막고 있어서 당연히 수행원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 폭행 장면은 현장을 취재했던 언론의 영상 속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19일 서울 신림동 신원시장을 방문한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난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당시 김 대표를 수행했던 김영우 수석대변인도 <민중의소리>와의 통화에서 "처음 듣는 얘기"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기자가 폭력을 행사한 남성의 인상착의에 대해 설명하자 "대표의 수행원 중에는 그런 사람은 없었다"며 "사복 경찰이나 광주시당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쪽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무성氏
캡처화면에 다 나오는데...
누구말을 믿겠소?
ㅉㅉㅉ...
 
출처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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