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을 하시던 스승께 오랜만에 연락을 드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며 끝에
분열 좋아하는 모 조직(ㅅㄴㄹㄷ)은 이 분위기와 타게팅을 잘못하면 할수록 즐거워 할거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할 상대는 ㅇㅅㅅㄷ 회원들이지, 무릇 여성들의 보편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확고히 해야 할 것이며,
ㅇㅅㅅㄷ 회원들 중 일부[ㅌㅆ 이용자]는 치차하더라도, 이 분위기가 얼른 끝나야 하는것이 옳지 않겠는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얼른 끝내되, 법의 심판은 확실히, 엿을 먹이려거든 목구멍 깊숙히 넣어 줘야
같은 농락을 또 당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겠지요.
총대를 메신 스르륵 회원 여러분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아직 분탕종자가 날뛰는 글을 몇개 보고 있는데, 제발 니들 나와바리에서 놀았으면 하는 작은 소망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