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컴의 면도날 [Ockham's razor]
또는 '경제성의 원리'( Principle of economy )라는 오랜 법칙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 여러 해석이 가능한 경우,
확실한 증거가 나와서 그 해석이 옳다는 것이 입증될 때까지 전제가 가장 적은 해석을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닭 비공식 대선캠프/4대강4자방/성완종 자살 8명의 증거/ 랜드마크 반기문 일가 사기 등은 법적으로 확실한 증거법정주의 범죄증거일 뿐입니다
즉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불필요한 가정을 해서는 안 되며,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두 개의 주장이 있다면, 사실인 쪽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면도날은 필요없는 가설을 잘라 버린다는 비유이며, 필연성 없는 개념을 제외하는 "사고 절약의 원리"(Principle of Parsimony)입니다
돌아가신 부친께 불법을 한 자가 480여명의 경찰을 끌고 예고없이 제사에 나타났습니다
이런 불청객의 위압적이고도 무례한 방문에 노하여 점잖게 이를 지적했습니다
더 뭔 해석이 필요할까요?
공감능력과 인지상정과 인격과 지성이 낮은 자들과 찌라시들은,
현정권의 무수한 불법과 실수는 고단수 정치포석이라며 빨아주고,
야권 동정은 무조건 분열로 비하하고 확대재생산하며,
간단한 사실조차 왜곡하고 온갖 미사여구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어지럽히며,
매국이나 구데타보다 더 큰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이런 찌라시 사기에 놀아나는 지능장애들이 이를 장단맞춰 도와 주는 것입니다
야권지지자들이 크게 실망하고 등을 돌리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정치지형상 선거는 30% 이상의 보릿고개 콘크리트 지지 노년층이 어김없이 새벽부터 투표소 개근중이고,
40여 %의 야권지지자들 중 실망감을 가진 이들이 군소 야당과 알박기창당이나 무소속을 택하거나 불참합니다
이 경우 확실한 당선보장은 여.야 똑같이 지역패권론만 남으며, 참여율 60% 이하에서는 거의 콘크리트 노년층이 결정짖습니다
정치자영업자들이 지역감정에 의지하여 특권을 포기할 수 없는 현실이며 찌라시들 농간에 춤을 출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전쟁이 덮쳐도 한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질병과 빈곤에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의가 없으면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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