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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탄저균보다 10만배 독성 강한 ‘보툴리눔’까지 실험 의혹
게시물ID : sisa_595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쌔순언니
추천 : 4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4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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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한미군, 탄저균보다 10만배 독성 강한 ‘보툴리눔’까지 실험 의혹

주한미군이 생물학전 대응의 일환으로 살아 있는 탄저균만이 아니라 ‘지구상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까지 

한국에 통보 없이 들여와 실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한겨레>가 3일 미국 방산산업협회 누리집과 미 군사매체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주한미군은 2013년 6월부터 북한의 생물학무기 공격 방어 목적으로 서울 용산, 경기도 오산 등 

국내 3곳의 미군기지 내 연구실에서 생물학전 대응 실험을 하는 ‘주피터(JUPITR, 연합 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인식)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보툴리눔은 탄저균보다 최대 10만배가량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94226.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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