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서로 대화와 타협으로 독재가 빠질수 깜냥의 정와에서 보다 깊은 지혜의 바다로 헤엄쳐 나가는 겁니다.
모르는 부분과 오해하는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설득하고 감동을 시켜서 이끌고 나가는게 지도력 입니다. 예로부터 성군과 폭군의 차이는 듣기 싫은 충신의 말을 얼마나 귀기울이는가의 차이입니다. 소위 말하는 민주주의 시대에서 왕도 아닌 대표자가 구성원들의 소리를 막아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아무도 모르는 것일까요?
정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어디에도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이들의 이해는 서로 상충되게 되어있고 그 가운데 최대다수의 최대만족을 만들어가는것이 정치입니다.